드레스 받고 나서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 견딜수가 없어 급하게 준비 해서 다녀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미니드레스라 이동도 편하더라구요
전 입에서 입고 출발해서.. 드레스 입고 마트도 가고 가평을 휘젓고 돌아 다녔답니다.
촬영은 메이폴하우스라는 펜션에서 했구요
눈치 안보고 찍을수 있어서 편하게 했습니다.
셀프웨딩은 역시 미니드레스가.. 긴드레스는 들고 걸어다니기가 힘든지라..
가격대비 너무 이뻤어요
소품은 하나하나 발픔팔아 저렴하게 구매했답니다.
신경써서 보내주신 사장님 감사하구용
전 뒤에 끈 분홍색으로 교체해서 입었어요~
색 바꿔도 이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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